2.  Clustering


우선 클러스터링에 대해 정의하면, 여러 대의 서버가 하나의 서버가 처리하는 것처럼 병렬 처리 된 서버들 간의 확립된 연결(Establishing Connectivity) 입니다.

더 간단히 요약하면, 군집화 혹은 서버 이중화로 정의하면 되겠습니다.


클러스터링은 장애시스템 조치(fail-over), 로드 밸런싱(부하 분산) 시스템에 병렬 처리 가능한 기술입니다. 








- activeMQ에서는 클러스터링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Broker의 Connector, Persistence, Network of Broker, Master/Slave 특징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.





(1) Connector


- activeMQ에는 Transport Connection과 Network Connection 2가지가 종류가 있다.


 

Transport Connection : 브로커와 클라이언트간 메시지 송수신을 위한 전송 커넥션입니다.

Network Connection: 브로커와 브로커간 서버 클러스터링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커넥션입니다.








(2) Persistence


- 지속성은 Master Slave 특징과 관련있습니다.

- 브로커 대기열의 데이터의 지속적인 전송을 유지하기 위해 DB 및 file System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합니다.


( 버전별 라이브러리 사용)

ActiveMQ 5.9 – Replicated LevelDB Store (Apaach Zookeeper)

ActiveMQ 5.8 – LevelDB Store 

ActiveMQ 5.3 – KahaDB

ActiveMQ 4 - JDBC



(3) Network Of Broker


- 아래와 같은 2가지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.



- networkConnector 요소 사용  //정적

String networkConnectorURIs[] = {

"static:(tcp://localhost:61616,tcp://localhost:61617)?maxReconnectDelay=5000&useExponentialBackOff=false" };


String transportConnectorURIs[] = { "tcp://localhost:61602" };


broker3.setBrokerName("Broker3");

broker3.setPersistent(true);

broker3.setUseJmx(true);

broker3.setPersistenceAdapter(persistenceAdapter);

broker3.setTransportConnectorURIs(transportConnectorURIs);

broker3.setNetworkConnectorURIs(networkConnectorURIs);





- Discovery를 사용하여 브로커를 탐지 //동적


List<TransportConnector> transportList = new ArrayList<>();

//

TransportConnector transport = new TransportConnector();

transport.setDiscoveryUri(new URI("multicast://default"));

transport.setUri(new URI("tcp://localhost:0"));

transportList.add(transport);

String networkConnectorURIs[] = {"multicast://default"};

broker3.setBrokerName("Broker3");

broker3.setPersistent(false);

broker3.setUseJmx(false);

broker3.setNetworkConnectorURIs(networkConnectorURIs);

broker3.setTransportConnectors(transportList);




(4)  Master / Slave


MasterSlave : 메시지가 Slave 브로커에 복제되므로 마스터 시스템파일 시스템 또는 데이터 센터의 치명적인 하드웨어 오류가 발생해도 메시지 손실없이 즉시 Slave로 페일 오버가 수행됩니다.

 - pure master/slave

 - shared filesystem master/slave

 - db matser/slave


 pure master/slave 는 5.8 버전 이후로 삭제되었기 때문에, DB 혹은 파일시스템을  공유하는 master/slave를 사용해야 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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